베트남에는 왕홍이 살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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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03/22 | 조회 |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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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광고주, ‘가격의 합리성과 파급 효율성’ 찾아 온라인 채널 선호 - 인플루언서 개인에게 편승한 소셜 커머스는 즉각적인 판매 효과 미미 베트남, 6800만 인터넷 인구가 확장한 디지털 마케팅 공간 Google은 2020년 베트남의 인터넷 경제*가 140억 달러에 달했으며, 연평균 두자리 수 성장률이 지속돼 2025년에는 그 규모가 52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 추산했다.(자료: Google, Temasek, Bain 공동 보고서 e-Conomy SEA 2020) 추산대로라면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 인도네시아, 태국을 이어 3번째로 인터넷 경제 규모가 큰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주*: 전자상거래, 미디어, 여행, 교통, 음식배달 서비스 산업을 포괄한 인터넷 경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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