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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소비자물가 상승률 7개월만에 5% 아래로 하락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3/04/10 조회 445
첨부

▶ 주요내용
 

‧ 인니 통계청(BPS)에 따르면 금년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년 전보다 4.97% 상승함

 

‧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 아래로 떨어진 것은 ‘22년 8월 이후 7개월 만이며 로이터 통신이 조사한 금융시장 전망치(5.2%)를 밑도는 수치임

 

‧ 휘발유 등 정부가 가격을 통제하는 품목과 식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2.94%로 전망치(3.05%)보다 낮음

 

‧ 인니는 정부 보조금으로 유지되던 휘발유 가격을 올린 데다 전 세계 원자재가 상승 등의 영향을 받아 ‘22년 9월부터 물가상승률이 5%를 넘김

 

‧ 인니 중앙은행도 ‘22년 8월부터 금년 1월까지 3.5%이던 기준금리를 5.75%까지 2.25%포인트 끌어올림
 

‧ 물가가 안정되면서 금년 2월부터 2개월 연속 금리를 동결했으며, 4월에도 금리 동결이 예상됨

 

‧ 인니 중앙은행에 따르면 4분기에는 물가상승률이 목표치(2∼4%) 이내로 들어올 것으로 기대됨

 

‧ 금융시장에서는 이번 달 물가상승률이 다시 5%대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

 

‧ 금년 3월 23일부터 이슬람 금식 성월 라마단이 시작됐으며, 4월 19일부터 인니 최대 명절인 르바란 휴일에 들어가기 때문임

 

‧ 인니에서는 통상 라마단과 르바란 기간에 식품 가격 등 물가가 크게 오름

 

‧ 스탠다드차타드 인도네시아의 알디안(Aldian)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라마단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이번 달 물가상승률은 7개월 만에 전달보다 높을 것이라고 예상함

 

 

▶ 시사점 및 전망

 

‧ 인니 통계청(BPS)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년 전보다 4.97% 상승함

 

‧ 정부 보조금으로 유지되던 휘발유 가격이 상승한데다 원자재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작년 9월부터 물가상승률이 5%를 넘겼지만 7개월만에 처음으로 소비자물가가 5% 미만으로 상승함

 

‧ 라마단 기간 소비자물가가 상승될 것이라 예상되지만 이후 다시 하락할 것이라 전망됨

 

‧ 소비자물가 하락 시 구매여력이 증가하여 한국 식품 구매율이 증가될 것이라 예상됨으로 한국식품 수출업자들은 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음

* 출처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www.kati.net]의 공공저작물을 이용(공공누리 2유형)하였으며, 상업적으로 이용 할 수 없습니다.
* 출처링크: https://www.kati.net/board/exportNewsView.do?board_seq=97433&menu_dept2=35&menu_dept3=71&dateSearch=year&srchFr=&srchTo=&srchTp=2&srchWord=&page=2&srchGu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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