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배경

• 전 세계적인 K-food 열풍이 확산되는 시기에, 개별기업 마케팅 역량도 있지만 선도기업들이 대규모 공동참여함으로써 시너지 효과 및 붐 조성
• 글로벌 K-food 열풍을 대기업이 주도함에도 불구, 정부기관은 기업당 1부스를 획일적으로 제공함에 따라 홍보 및 판촉에 한계
  → 세계최대 식품전시회에 K-food 선도기업관을 구성, 회원사 해외판로 개척지원 추진

운영개요

• 참가규모 : 총 556.5㎡(약 62개 부스)
• 참가기업 : 대두식품, 롯데칠성음료, 롯데웰푸드, 매일유업, 빙그레, 샘표식품, 아워홈, 오뚜기, 풀무원

운영방안

• 부스 대형화·고급화로 기존 한국관과 차별화

  * 기업별 신청부스의 50% 임차비/장치비 지원(최대 4부스)

  
  기업별 디자인 (예)
• 기업별 고유 아이덴티티를 부스 디자인에 적용
• 참가기업별 전략품목 및 테마를 구성하여 출품

기대효과

• 식품산업 선도기업 참가 및 대대적인 언론홍보를 통한 K-food 우수성 홍보, 회원사 해외 판로확대 및 대내외 위상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