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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현지 대형 유통채널 메가마켓 (MM Mega Mark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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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산업지원팀 | 등록일 | 2020/10/28 | 조회 | 1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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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가마켓(MM Mega Market) - 메가마켓은 기존 Metro Cash & Carry Viet Nam 으로 2002년 호치민시에 첫 진출하였으며, 2017년 10월 1일 MM Mega Market Vietnam으로 유통매장명 변경 - 2016년 TCC그룹(태국)이 Metro 그룹(독일)에 Metro Cash&Cary Vietnam을 인수함에 따라 태국계 마트가 됨 - 현재 베트남 전국 19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00명이 넘는 현지 농민, 어민 및 국내 공급자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국내 농수산물을 공급받고 있음 - 채소류의 경우 달랏시로부터 12,000톤/년 채소류를 공급받고 있으며, 수산물은 껀터시로부터 2,000톤/년, 육류의 경우 동나이성으로부터 250톤/월 공급 받고 있음 - 야채, 과일, 정육, 생선 등 농수산식품 외에 의류, 가전제품 등 대부분의 품목을 취급하고 있으며 신선 농수산물의 90%가 베트남 산으로 이루어져 있는 대형유통매장임  2. 메가 마켓, 베트남산 상품 90% 이상 비율 유지 서명 - 2019년 8월 8일, 베트남 상공부와 메가마켓간의 양해각서(MOU) 체결 · 메가마켓 시스템 제품 코드별 베트남 생산 제품 비율이 90% 이상 유지 (농산물 및 가공 포함) · 메가마켓 소유주인 TCC 그룹의 글로벌 유통망 활용 베트남산 제품 홍보주간 포함한 연례행사 협조 · 베트남 기업이 만든 제품 품질개선 지원 - 양해각서(MOU)체결에 근거하여 2019년 말 메가마켓과 빅씨는 태국 방콕, 빅씨 점에서 “2019 태국 베트남산 제품 홍보주간” 행사를 공동 추진함으로써 베트남산 제품 홍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임 3. 유통매장별 베트남산 제품 입점 비율  - 2018년 조사 베트남인 자국산 사용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유통매장의 베트남산 입점 비율은 80%-96%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음 - 외국계 유통매장인 이온몰과 롯데마트의 경우, 각 80%, 84% 의 베트남산 제품 입점율을 보였으며, 빅씨와 메가마켓의 경우 95%, 96%의 입점율을 보임 - 이는 베트남 국영기업인 꿉마트, 사트라마켓보다 더 높은 수치로 외국계 유통매장에 베트남산 입점 비율을 높이려는 베트남 상공부 정책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음 4. 주요 유통매장 점포수  - 2018년 조사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내 외국계 유통매장의 경우 빅씨가 전국 35점포로 가장 많으며, 그 이후로 메가마켓, 롯데마트, 이온몰 순임
* 출처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www.kati.net]의 공공저작물을 이용(공공누리 2유형)하였으며, 상업적으로 이용 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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