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협회 방옥균 상근부회장은 위해시의 한국식품기업의 진출을 위해서는 ▲국내 식품기업 진출시 세금(관세, 증치세 등) 완화와 ▲기업 유치를 위한 통관, 송금시 예금주 우대 서비스 등 차별화된 투자메리트 및 홍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위해시내 부설 한국식품연구소 지소설치와 관련하여서도 현재 중국내 운영중인 청도연구소와 공동협력방안을 모색하여 나아갈 것을 밝혔습니다. 더불어, 「위해식품박람회」한국관 참가 및 「위해시장 주최 설명회」에 회원사 홍보 등을 통하여 적극 홍보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한국식품공업협회는 지난 2010년에도 중국 복건성 인민정부 산하 대외경제무역합작촉진센터 대표단이 협회를 방문해 한국기업과의 합작 및 투자유치와 경제무역 협력증진을 위해 논의를 하였으며, 올해도 여러 국가에서 지속적으로 협회 방문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 주요내용 가. 일 시 : 2011년 3월 15일(화) 17:30 ~ 18:30 나. 장 소 : 한국식품공업협회 대회의실(한원빌딩 4층) 다. 참 석 자 1) 협 회 : 방옥균 상근부회장, 이희덕 연구소장, 이기식 이사, 송성완 부장, 유봉준 차장 등 7명 2) 방문단 : 유무덕 위해시 부시장, 왕보화 위해시 시장조리, 차로명 위해시 한국대표처 수석대표, 유영승 부대표, 왕대호 구안판공실 주임 등 6명 라. 방문목적 1) 위해시 현황 및 투자전망 설명 2) 협회․위해시간 협력증진 및 위해국제식품박람회 협조 요청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