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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공업협회 중국 ‘청도한중식품공업연구유한공사’ 현판식 거행
작성자 한국식품산업협회 등록일 2010/12/30 조회 6162
첨부

 

제목 : 한국식품공업협회 중국 ‘청도한중식품공업연구유한공사’ 현판식 거

 

□ 한국식품공업협회(회장 박인구)는 중국 수․출입식품에 대한 자문 및 안전검사와 중국 식품에 대한 연구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중국 청도에 식품연구소를 설립하고 지난 12월 28일(화) 중국 청도 식품연구소인 ‘청도한중식품공업연구유한공사’의 현판식을 청도시 사방구에 위치한 ‘중국 검험인증집단 산동검측유한공사’ 내에서 한국식품공업협회 방옥균 상근부회장, 청도시 사방구 채전기 부구청장, 청도영사관 좌정호 식약관, CJ, 농심, 롯데 등 중국 현지 회원사 관계자 주요인사 25명을 모시고 진행하였습니다.

 

동 연구소가 간판을 걸고 업무를 개시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 중국의 주요수출 농산물 및 가공식품 등에 대한 사전 검사․분석을 실시하는 업무와 현지 식품에 대한 모니터링 사업과 식품위생 및 안전에 관련된 정보수집 등의 업무를 수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 이에 앞서, 한국식품공업협회는 ‘청도한중식품공업연구유한공사’의 연구소를 운영하기 위하여 지난 12월부터 중국 검험인증집단 산동검측유한공사(CCIC-ST)내에 건물을 임대하고 중국 현지 검사․분석장비 및 지원설비를 일부를 구입 설치함은 물론 신규 연구인력을 채용하는 등 사전준비 작업을 실시한바 있습니다.

 

현재 ‘청도한중식품공업연구유한공사’은 초기 투자비용 및 설비 등 약 200만불 규모로 관리직원과 파견 연구원 등 한국인 직원 4명과 현지연구원 6명 등 총 10명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 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현판식을 기점으로 우선 신규채용인력에 대한 연구․검사업무관련 교육을 실시하면서 아직 일부 미비한 장비 및 시설 등을 보완하여 2011년 초부터는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하고 현지 관련기관과도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중국내 최고 식품연구소로 발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현판식 주요내용

 

◦ 행사내용 : 청도 민간 식품검사기관인 ‘청도한중식품공업연구유한공사’의 현판식

◦ 일 시 : 2010. 12. 28(화) 11시

◦ 장 소 : 청도시 사방구 중칭남로 81호(중국 검험인증집단 산동검측유한공사 내)

◦ 참 석 자

- 협 회 : 한국식품공업협회 방옥균 상근부회장, 이희덕 연구소장,

청도연구소 김성용 단장 등 11명

- 중 국 : 청도시 사방구 채전기 부구청장, 장영위 과학기술국장, 왕펑 상무국장, 사방구 하이룬가도 오파완 서기, 중국 검험인증집단 산동검측유한공사(CCIC-SD) 루치 부총경리, 중국 검험인증집단 산동검측유한공사(CCIC-ST) 청강 총경리, 금도법률사무소 임성길 변호사 등 7명

- 식약관 : 청도영사관 좌정호 식약관

- 회원사 : CJ 청도식품 오필태 부총경리, 김정미 안전실장, 청도 농심 박양원 총경리(상무), 이철영 안전실장, 청도 롯데식품 김홍섭 총경리 등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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