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수출절차

* FSSAI : 인도 식품안전표준국(Food Safety and Standards Authority of India)

* FICS : 식품수입통관시스템(Food Import Clearance System)

* RMS : 위험관리시스템(Risk Management System)

HS CODE

HS코드의 정보를 얻으실려면, 아래의 내역을 클릭 부탁드립니다.

* 인도는 8자리의 HSCODE를 사용하며, 법적인 효력을 가진 HSCODE를 확정하기위해서는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에 문의필요

인도 식품수출 추진 시 준비서류

(중요) 수입신고 서류상에 오류발생 시 정보 수정이 어려우니 서류작성에 유의

• 상업송장(CI: Commercial Invoice, * 서명 필수)
• 포장 명세서(PL: Packing List)
• 선하증권/화물인도지시서/항공화물운송장(BL/Odelivery Order/Airway Bill)
• 신용장(Letter of credit)
• 보험서류
• 원산지증명서(CO: Certificate of Origin, 특혜 세율 적용 시 원본제출 필요)
  • 발급신청기관
    ․ 대한상공회의소 : http://cert.korcham.net/cert-web
    ․ 관세청 FTA포털 : http://fta.customs.go.kr
• 물품관련 수입라이센스
  • 식품안전 인증제도(FSSAI, The Food Safety and Standard Authority of India)
  ․ FSSAI에 등록된 “수입자”만 식품을 수입할 수 있음
  ․ FSSAI수입자격이 있는 수입자라도 실제로 수입할 물품을 사전심사, 통관심사 필요
  * (사전 샘플심사 비용) 고위험 물품은 12,000루피, 이외의 품목은 5000루피 소요

  ※ 고위험군 제품

  육류 혹은 육가공품 / 연유 / 식용 식물성 지방을 제외한 모든 형태의 지방 / 생선 혹은 생선 조제품 / 우유시리얼 베이스 이유식 / 코코아 버터와 같은 동일한 제품이나 대체물 / 계란 혹은 계란가공품 / 유아용 우유 식품 / 분유 / 영아용 조제분유

  • BIS(ISI License) : 제품의 품질, 안전성, 신뢰성을 보장할 목적으로 제품위에 부착되는 자발적 표준마크
    * 식품분야 중 식품색상/첨가물, 포장용기, 분유, 연유 등에는 강제인증


인도 식품관련 주의사항

식품에 대한 유효 기간 규정

• 수입 당시 식품의 유효기간은 본래 제품 수명의 60% 이상이 남아 있어야 함
• 제품 수명은 제조일과 유효기간 만료일을 토대로 산출

부실한 항만보건사무소(PHO:Port Health Officer)의 검사 절차

• 모든 식품 화물은 통관 전에 PHO의 검사 의무
• 하지만, 모든 항만에 PHO검사를 할 수 있지 않아서, 실험실에 샘플을 보내 검사(소요시간 1일~1개월)
  • 식품 유효기간이 짧아지고 샘플 테스트 비용이 발생
• 검사 결과 전까지 유료 화물 창고에 보관(일부 창고는 식품 보관에 적합하지 않은 상태)
• 실험실의 검사 결과에 대해 재심(1회)을 신청할 수 있음

라벨링 규정의 확대 적용

• 필수표기(모두 영문표기)

  제품명, 성분리스트, 영양성분정보, 제조사 이름 및 주소, 순중량, 제품번호, 제조날짜, 유통기한, 첨가물, 수입국, 최고소매가(MRP, *루피화 기준), 채식주의자/ 비채식주의자 로고

  • 만약 제품의 용기가 포장된 상태인 경우, 포장지에 위와 같은 사항이 기재된 라벨을 부착필요
• 채식주의자 로고
  • 모든 채식주의자용 식품은 기호와 색깔 코드를 이용한 신고서가 필요

채식주의자 로고, 비채식주의자 로고, 로고 예시

채식주의자 로고	비채식주의자 로고	로고 예시

* 식품에 들어가는 로고는 규정에 따라 지름 3~8mm이내인 초록색/빨간색으로 채워진 작은 원
• 최고 소매가(Maximum Retail Price, MRP)은 세금 산출 근거로 활용
  • 대부분의 경우 판매업자들은 최고가를 실판매가로 간주(최고가 예측이 중요)
  ※ 한번 정해진 MRP는 수정할 수 없고, 가격을 인상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통관 물량부터 인상이 가능

통관 시 필수 확인사항

CEPA(한-인도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 한-인도 CEPA는 대한민국과 인도 간에 체결한 포괄적 경제 동반자협정(2010. 1. 1. 발효)
• 상품 교역, 서비스교역, 투자, 경제협력 등 경제관계 전반을 포괄
• 품목 수 기준 72% 관세철폐, 13%는 관세인하
• HS코드에 따라 특혜관세 및 원산지 결정기준이 결정되므로 품목번호 확인에 유의
• CEPA 양허 유형(총 6가지)

  CEPA 양허 유형 (총6가지)

  E-O	즉시철폐
  E-5	협정 발효기준 5년 후 철폐
  E-8	협정 발효기준 8년 철폐
  RED	협정 발효기준 8년 내 1~5%로 인하
  SEN	협정 발효기준 인도는 10년 내, 한국은 8년내 50% 감축
  EXC	양허제외

  * (세부양허 내역 협정문참고) http://www.tradenavi.or.kr/CmsWeb/viewPage.req?idx=PG0000000188
  ※ CEPA “식품” 원산지 결정기준
• (신선농산물) HSCODE 1~14, 완전생산기준
• (가공농수산물) HSCODE 15~24, 세번변경기준 및 부가가치기준

APTA(Asisa-Pacific Trade Agreement)

• 아시아․태평양 무역협정은 아․태지역 무역자유화 및 경제발전 도모를 위한 협정
• (회원국) 한국, 인도, 중국,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라오스 등 6개국
• HS코드 6단위 기준, 한국 608개 품목에 대해 특혜관세 부여

협정관세 적용신청

• (수입신고 수리 전 협정관세 적용신청) 수입신고 수리 전까지 협정관세적용신청서를 전산으로 제출
• (수입신고 수리 후 협정관세 적용신청) 수입신고 수리 후 1년이내에 원산지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세관에 제출하여 차액관세를 환급받을수 있음
  ※ 수리 후 협정관세를 적용받겠다는 의사표시제도가 ‘09. 1월에 폐지되어 수입신고시점에서 의사표시 없어도 수입신고 수리후 1년이내에 협정관세 적용이 신청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