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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관련 데이터정보 및 분석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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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조미료 및 소스 시장동향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3/14 조회 1117
첨부

- 한국 소불고기, 갈비, 떡볶이 양념 인기.. 수출도 두자릿수 증가해 수입시장 점유율 4% 목전

- 현지 진출을 위해서는 BPOM 인증 취득이 필수적이며, 2024년부터는 할랄인증 표기 의무화에 유의해야 할 것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확산 이후 조미료 및 소스 시장은 확대되고 있다. 2021년 PPKM(사회이동금지) 조치가 약 6개월간 이어지며, 테이크아웃이나 배달 외에는 식당내 취식이 금지되었다.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점차 가정에서 요리를 하게되며, 양념 및 조미료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도 늘어났다. 현지 한식의 인기로 한국산 양념 제품의 판매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2021년 인도네시아의 조미료 및 소스 시장 규모는 22억불 수준이며 26년까지 33억불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는 젊은 인구의 한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한국산 제품 수출이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산 제품 중에는 고기 양념(갈비양념불고기양념제품의 인지도가 높다그 외에는 떡볶이잡채 소스류도 함께 인기다
 

인도네시아 진출 시에는 2024년부터 표기가 의무화되는 할랄 인증에 대해서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현지 이슬람인구는 화장품 등 다른 제품보다도 식품에 대해 할랄 인증 보유 여부를 좀 더 민감하게 따지는 경향이 있다.

 

또한 한식을 선호하는 인구가 SNS마케팅에 민감하다는 것을 고려하여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한식 요리 레시피 컨텐츠 등을 통한 마케팅도 좋은 현지 진출 전략이 될 수 있다.


* 세부사항은 첨부문서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출처 - [KOTRA], [www.kotra.or.kr]의 공공저작물을 이용(공공누리 4유형)하였으며,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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