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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소비재 구매력 악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7/26 조회 131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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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rachachat]

 

▢ 주요 내용
 

 ㅇ 올해 1분기부터 악화되고 있는 태국 내 CV19 상황은 현재까지 완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태국 경제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소득 감소로 인해 소비자의 구매력이 크게 감소하였고 소비자 구매 행동에도 큰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약 440억 바트의 FMCG 시장의(소비재, fast-moving consumer goods) 성장 수치도 감소 추세에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팬더믹이 지속됨에 따라 더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Unilever’은 시장을 살리기 위한 소비재 할인 판촉 진행>

 ㅇ 주요 소비재 생산 및 유통 업체인 태국 Unilever Group의 대표인 Mr. Robert Candelino에 따르면 팬더믹으로 인해 2020년에 이어 2021년도 모두에게 매우 도전적이고 어려운 해이며 많은 소비자들의 소득이 감소하고 일자리를 잃어 소비재 시장의 상황은 지난 18개월 동안 매우 우려할 만한 수준에 직면했다고 언급했다.


 ㅇ 태국의 GDP의 15-20%는 관광 분야가 차지하고 있어 의존도가 높은 편으로 팬더믹으로 관광객이 줄어든 것도 소비재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다양한 경기 부양 정책 지원에 예산을 증액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구매력을 높이기 위해 생필품의 가격을 최대한 낮추고 있다고 Unilever Group은 언급했다.


 ㅇ Unilever Group에 따르면, 그들이 생산하는 소비자의 필수품에 속하는 쌀죽(*쌀분말 등으로 만든 즉석식품), 세제, 샴푸 및 세척액과 같은 품목은 부족하지 않게 생산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ㅇ “구매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CV19 백신 접종을 완료해 국가가 팬더믹 이전으로 복귀하고 레스토랑과 쇼핑몰 등의 영업장이 정상화 될 수 있을 것이다. 기업들은 회복이 되는대로 더 많은 인력을 고용할 것이고 이로 인해 구매력도 증가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Mr. Robert은 덧붙였다.


<필수품 – 소량 구매>

 ㅇ 태국 대표 식품 회사인 Saha Pathanapibul PCL. 이사인 Mr. Vetit Chokwatana 인터뷰에 따르면 팬더믹으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받은 태국 소비자들은 지출에 좀 더 신중을 기하고 있고 소비를 줄이고 있다. 따라서 업체들은 소비욕구를 일으킬 수 있는 자극적인 1+1 프로모션, 가격 할인 등의 판촉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소비행태는 주로 필수품이나 소량・소포장 제품의 구매로 바뀌고 있어 소비자 한 명당의 구매 금액은 감소했다. 앞으로도 식품 업체들은 더 다양한 유통 채널과 협력해 소비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판촉을 진행 할 계획에 있다고 말했다.


 ㅇ ‘개인적 의견으로는 정부차원의 소비촉진 조치는 대부분 단기적인 조치이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지출이 감소하기 시작할 것이며, 정부차원에서 단기적 예산 투입이 아닌 장기적 지원 정책 수립이 경제적 문제를 더 명확하게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Mr. Vetit은 지적했다.


<더딘 구매력 회복세>

 ㅇ 태국 프리미엄 유통업체 The Mall Group의 마케팅 이사인 Ms. Woraluk Tulaporn에 따르면 장기화 되고 있는 COVID 19 영향으로 인해 올해 상반기부터 전체적인 소비자 구매력은 지속 둔화되고 있으며 올해 4분기 또는 내년 초에나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ㅇ 태국 소매업협회 및 태국 중앙은행이 5월 소비자 행동 관련 설문 결과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시 좀 더 신중을 기하여 소비하며, 쇼핑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전 지역과 소매 채널을 통한 지출이 감소 추세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태국 소매업협회는 태국 정부가 계획대로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소비자 신뢰도는 회복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1년 1분기 매출-이익 감소>

 ㅇ CV19 영향으로 경제적 손실과 소비력 감소는 많은 기업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태국 최대 편의점 7-Eleven을 운영하는 CP Group에 따르면, 2021년 1분기 7-Eleven의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수익이 15% 감소한 약 70억 45만 바트에 머물렀다고 언급했다.


 ㅇ 에너지 드링크 및 기능성 음료의 주요 생산 및 유통 업체인 Osotspa PCL.의 경우 CV19 영향으로 인해 에너지 드링크 및 기능성 음료 시장 규모는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ㅇ 소비자가 여성용 뷰티제품과 명품 소비에 신중을 기하고 있어 개인용 제품의 매출은 18% 감소한 반면 유아용품에는 영향을 덜 미쳤다고 확인되었다.


 ㅇ 또한 태국 대표 소매 유통기업인 Central Retail Corporation (CRC)의 매출은 전년대비 9.7% 감소한 약 4억 9천 바트로, 순이익은 전년대비 48.4% 감소한 약 4백59만 바트로 확인되었다.



▢ 시사점


 ㅇ 태국 COVID-19 상황은 델타변이, 지역내 감염 등으로 인해 펜더믹이 가속화되며, 장기화 돌입 국면이다. 이러한 상황으로 많은 소비자가 필수제 중심의 지출로 그들의 소비를 제한하고 있으며, 어려운 경기에 회복을 위해 태국정부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표하며 소비부양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정부의 정책지원은 단기적으로 소비자 뿐 아니라 외식, 식품제조 기업에게 도움이 될 것이나 거세지는 코로나 확산으로 중장기 전망이 불투명한 것도 사실이다. 현재 소비트렌드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종식 후에도 당분간 이러한 소비성향은 지속될 것으로 보다 긴안목에서의 제품개발 및 판매전략이 필요한 시기이다.
 

* 출처링크 : https://www.kati.net/board/exportNewsView.do?board_seq=93528&menu_dept2=35&menu_dept3=71&dateSearch=year&srchFr=&srchTo=&srchTp=2&srchWord=&page=2

* 출처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www.kati.net]의 공공저작물을 이용(공공누리 2유형)하였으며, 상업적으로 이용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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