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식품산업이슈정보

>업무안내 > 수출지원 > 新남방데스크 > 인도네시아 > 식품산업이슈정보
화면 확대 화면 축소 현재페이지 프린트

뷰어  다운로드

  • 아래아한글 뷰어 2007  다운로드
  • Acrobat Reader 한글판 V7.0 뷰어 다운로드
  • Microsoft 엑셀 뷰어 다운로드
  • Microsoft 파워포인트 뷰어 다운로드
  • Microsoft 워드 뷰어 다운로드
게시글 상세보기
인도네시아 대표 언론매체가 발표한 21년 식품트랜드는 가정간편식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6/21 조회 993
첨부

ㅁ 주요내용
 

◦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5천명으로 외출을 꺼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현지 쇼핑몰᛫식당 등 방문객 수 50% 미만 제한 규정은 작년 초부터 현재까지 장기간 적용되고 있어 소비자들은 슈퍼마켓᛫식당에 방문하는 대신 온라인으로 즉석조리᛫섭취식품 구매를 선호하고 있음

 ◦ 이에 콤파스(Kompas), 드띡(Detik) 등 현지 주요 언론매체들은 가정간편식을 2021년 대표식품으로 뽑았으며, 앞으로도 신 포장기술이 더해진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함

 ◦ 요리사, 외식업 종사자, 식품브랜드 앰버서더᛫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식품 관련자들도 가정간편식을 대세 아이템으로 뽑았으며, 팬더믹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쌀, 달걀, 과일, 인스턴트 커피, 스낵류 등에 이어 장기간의 재택근무 및 외출제한으로 즉석조리᛫섭취식품이 2021년에는 식품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함

 ◦ 인도네시아 대표 전자상거래 토코피디아(Tokopedia) 관계자에 의하면 식음료 분야는 앞으로 꾸준히 성장할 것이며, '20년 말 식음료 거래수는 '19년 대비 3.5배 이상 증가하여 앞으로 가정간편식 식품을 판매하는 것이 사업 기회를 잡는 것이라고 언급함

 ◦ 인도네시아 전역에 총 18,60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인도마렛 편의점에서는 즉석섭취식품 외 즉석조리 식품도 판매하기 시작하였음. 이외 식당에서도 완조리된 냉동식품 판매 시작 및 온라인으로 냉동 즉석섭취식품을 판매하는 판매자도 같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ㅁ 시사점

 ◦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은 식자재에서 가정간편식, 밀키트, 냉동식품 등으로 확대되었으며 온라인 유통채널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현지에서 판매되는 한국산 가정간편식은 떡볶이 등 간식 제품을 넘어서 사골, 영양죽, 만두, 덥밥 등 다양한 제품들이 수입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정간편식 시장이 계속 확대할 것으로 전망됨


* 출처링크:https://www.kati.net/board/exportNewsView.do?board_seq=93330&menu_dept2=35&menu_dept3=71&dateSearch=year&srchFr=&srchTo=&srchTp=2&srchWord=&page=3
* 출처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www.kati.net]의 공공저작물을 이용(공공누리 2유형)하였으며, 상업적으로 이용 할 수 없습니다.



 

다음글 인도네시아 한류 확산과 주요 상품군별 동북아 3국의 이미지 및 구매행태 분석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이전글 인도네시아 투자부 승격에 따른 주요 변화와 1분기 투자유치 실적 돌아보기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