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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식품업계 환경분야 네트워크 구축
작성자 한국식품산업협회 등록일 2021/06/09 조회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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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효율, 이하 ‘협회’)는 식품업계 자원순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6월 8일 오후 2시 협회 회의실에서 환경부 김고응 자원순환정책과장을 초청하여 ‘자원순환 협의체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 본 협의체는 자원순환형 사회 구축을 위한 식품업계의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주요 식품기업 11개사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되었으며, 분기별 위원회 및 월례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협업체계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 ㈜농심, 동서식품㈜,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매일유업㈜, ㈜빙그레, 삼육식품, ㈜정식품, 
    ㈜풀무원, ㈜한국인삼공사, CJ제일제당㈜

○ 협의체의 주요활동은 ▶자원순환 분야 제도개선 ▶사례집 발간 ▶캠페인 활동으로 정책·제도 현안에 대한 업계 공동의 의견 개진 및 대응방향을 수립하고 포장재 자원순환 사례와 이에 따른 시사점 제공을 중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한국환경공단과 식품업계간 격의없는 소통기회, 정책 추진 절차의 새로운 방향 마련과 더불어 글로벌 환경 컨설팅社 ERM코리아 서현정 대표의 ‘글로벌 식품기업의 ESG 경영과 대응전략’ 강연 및 관련 전문서적을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목표를 제시한 점에 의의가 있다.

□ 이효율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은 “자원순환 협의체가 환경분야에서 식품업계의 입장을 하나의 목소리로 공식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기업이 나아가야 할 선제적 방향을 제시하고 실효성 있는 환경경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한국식품산업협회는 6월 8일 오후 2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CJ제일제당㈜ 조영석 부사장 등 식품업계 11개사와 함께 환경부 김고응 자원순환정책과장을 초청하여 자원순환 협의체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첫줄 왼쪽 두번째부터 김고응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 조영석 CJ제일제당㈜ 부사장, 김명철 협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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